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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문화관광재단, 애절한 사랑 이야기 '홍도 1589' 공연오는 19일 오후 4시 30분~20일 오후 4시 개막
  • 전홍선 기자
  • 승인 2019.04.1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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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홍도1589'는 4월 19일부터 12월 7일까지 화~목요일 오후 7시 30분, 금~토요일 오후 4시에 만나볼 수 있다.<포스터제공=전북문화관광재단>

(전주=포커스데일리) 전홍선 기자 = 전북문화관광재단이 공연의 백미를 한층 더 높인 뮤지컬 '홍도1589' 첫 무대를 선보인다.

전북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19 전북관광브랜드공연 '홍도1589'가 오는 19일 오후 4시 30분, 전북예술회관 4층 공연장에서 개막한다.

재단측에 따르면 지난해 초연한 작품인 뮤지컬 '홍도'를 새로운 스토리 추가와 음악을 재편곡해 올해의 공연을 업그레이드 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뮤지컬 '홍도'의 총연출을 맡은 권호성을 비롯해 △극작 최기우 △각색·작사 진남수 △작곡 양승환 △음악감독 이술아 △안무 최병규 등이 다시 한번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드높였다.

올해 공연은 주요 배경이 되는 기축옥사와 정여립의 이야기, 그리고 '홍도'와 '자치기'의 사랑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 몰입감을 높였다.

제3회 혼불문학상 수상작인 '홍도'를 원작으로 한 '홍도 1589'는 평등한 세상을 꿈꾼 조선 시대 혁명가 '정여립'의 삶과, 불사의 몸으로 자신의 첫사랑을 400년 동안 기다려 온 정여립의 손녀 '홍도'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사진설명='홍도1589' 리허설 장면>

음악은 기존 곡의 편곡과 새로운 곡을 추가, 오케스트라 편성 녹음을 통해 더욱더 두텁고 웅장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음향 시스템도 5.1채널 입체음향을 결합해 관객들에게 공연의 감동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새롭게 디자인함은 물론 무대 또한 최첨단 영상기술과 다양한 공간이 가능하도록 구성해 초연작품보다 관객들에게 더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재단 관계자는 "조선시대 최대의 비극 속에서 피어난 꽃보다 아름답고 애절한 사랑 이야기로 많은 관광객과 도민들에게 사랑을 받아 전북뿐만 아니라 한국의 대표공연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2019 뮤지컬 '홍도1589'는 오는 19일부터 12월 7일까지 전북예술회관 4층 공연장에서 상설공연으로 진행되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상설공연추진단(230-7482)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홍선 기자  adieuj@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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