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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대표 "내년 총선 240석 목표"이해찬 "후보자 없는 지역 아니면 전략공천 안할 것"
민주당 "총선 목표 특정 의석수로 설정한 게 아닌 독려 차원 덕담"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9.04.17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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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전국원외지역위원장 협의회 임시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내년 총선 목표를 240석이라고 밝혔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자유한국당이 "황당무계"하다는 반응도 내놨다.

이 대표는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전국원외지역위원장 협의회 임시총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240석을 목표로 내년 총선을 준비하겠다"고 언급했다.

이 대표는 "125명 원외 위원장들이 내년 총선에 다 당선되면 240석이 되고 비례대표까지 합치면 260석쯤 될 것"이라며 "충분히 우리가 꿈꿔볼 수 있는 가능성"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민주당은 입장문을 통해 "이 대표의 발언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아래 당의 원외 지역위원장들이 분발해 최대한 좋은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는 독려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내년 총선에서 최선의 결과를 위해 경주할 것이나 이를 위해 특정 의석수를 목표로 설정하거나 전망한 바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해찬 대표는 "당내 공천으로 분란이 생기거나 균열이 되면 총선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데 그런 일이 없도록 경선을 각별히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김성곤 서울 강남갑 위원장이 원외 지역위원장 협의회장으로, 이재준 경기 수원갑 위원장이 협의회 감사로 각각 선출됐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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