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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훈 변호사 "조선일보와 TV조선에 고함"
  • 이현석 기자
  • 승인 2019.04.2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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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훈 변호사 <사진출처=박훈 페이스북 캡쳐>

(서울=포커스데일리) 이현석 기자 = 윤지오 씨와 김수민 작가와의 진실공방에 김 작가측 변률대리인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박훈 변호사가 조선일조와 TV조선을 향해 쓴 소리를 보냈다.

박 변호사는 23일 페이스북에 "방금 전 TV조선이라면서 무슨 프로그램 제작 차 인터뷰할 수 있냐고 묻기에 '안한다' '왜요? 무슨 이유라도' 'TV조선 엄청나게 싫어한다. 다시 연락하지 마라'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나는 조선일보와 TV조선을 언론으로 보지 않는다."면서 "내가 윤지오 공격한다고 지들 편들어 준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웃기는 착각하지 마라. 나는 당신들과 말을 섞는 것을 치욕으로 여긴다"고 주장했다.

박 변호사는 "그리고 참고로 알려주마 윤지오는 조선일보 ㅈ자도, 방씨 ㅂ자도 꺼낸 적이 없다는 것을. 언론에 그렇게 얼버무리면서 보이게 했을 뿐"이라고 했다.

이어 "그래서 내가 윤지오에게 더 분개하는 것"이라면서 "윤지오는 당신들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니 신경 끄면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 변호사는 이날 오후 4시 서울경찰청 민원실 앞에서 윤지오 씨 고소에 앞서 기자회견문 요지를 페이스북에 미리 공개했다.

기자회견문에서 박훈 변호사는 "저는 오늘 김수민씨를 대리하여 윤지오씨를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모욕' 혐의로 고소 했다.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 변호사는 또 "윤지오씨에 대한 출국 금지를 요청한다"면서 "윤지오씨는 고소장 접수 시점인 오후 4시부터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된다"고 주장했다.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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