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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귀국길에 올라"중앙아시아 3개국 국빈방문을 마치고 돌아갑니다"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9.04.2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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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중앙아시아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청와대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지난 16~23일 일주일 동안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3개국 국빈방문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서울로 향했다.

문 대통령은 누르술탄 국제공항에서 카자흐스탄 인사들의 배웅을 받으며 공군 1호기에 탑승했다.

이번 순방기간 동안 문재인 대통령은 3국 정상들과의 만남을 통해 우리의 신북방정책에 대한 확고한 지지를 확보하고 130억 불 규모 24개 프로젝트의 수주 지원을 약속받았다. 

청와대는 이를 통해 향후 우리 기업이 중앙아시아에 진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번 순방에선 최초로 대통령의 주관하에 독립유공자들의 유해를 봉환하고, 30만 고려인 동포들을 만나 격려했다. 

3국 정상들과는 정상회담과 문화 일정, 비즈니스 포럼 등 여러 일정에 동행하며 하며 인간적인 신뢰를 쌓고 서로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협력모델을 구체적으로 진행하기로 다짐했다.

김정숙 여사는 고려인 요양원인 아리랑 요양원을 찾았고 알마티와 누르술탄에서 열린 한국어능력시험 응시자들에게 선물을 보내 격려하며 고려인 사회 를 격려하고 우리 문화를 사랑하는 현지 국민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청와대는 이번 국빈방문을 계기로 세 나라와의 우정과 협력이 더욱 강해지고 함께 발전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가는 곳 마다 대통령과 수행단을 환영해 주신 동포들, 일주일 동안의 여정에 응원을 보내주신 국민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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