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정치
정당 지지율, 민주당·한국당 '동반 상승'[리얼미터][정당 지지도] 민주당 38.6%(▲0.8%p), 한국당 32.1%(▲0.8%p), 정의당 7.3%(▼0.1%p)
바른미래당 4.9%(▲0.2%p), 민주평화당 3.0%(▲1.1%p), 무당층 12.8%(▼2.5%p)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9.04.25 14:28
  • 댓글 0
정당지지도 <자료제공=리얼미터>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선거제, 공수처 등 쟁점법안을 둘러싸고 이른바 여야 '패스트트랙 대립'이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어느 정당도 지지하지 않는 무당층이 상당 폭 감소했다.

25일 발표된 리얼미터의 4월 4주차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각각 진보층과 보수층에서 60%대 초중반의 강세를 보이며 나란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주 4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0.8%p 오른 38.6%로 2주째 상승세를 나타냈다. 

민주당은 진보층과 중도층, 충청권과 대구·경북(TK), 호남, 20대와 40대에서 오른 반면, 보수층, 경기·인천, 30대와 60대 이상에서는 내렸다.

자유한국당 역시 0.8%p 오른 32.1%를 기록, 2주째 상승세를 보이며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당은 이념성향 분류에서 중도보수 성향의 '모름/무응답' 유보층, 충청권과 서울, 20대와 50대, 60대 이상에서 오른 반면, 진보층, 부산·울산·경남(PK)과 경기·인천, 40대와 30대에서는 내렸다.

정의당은 0.1%p 내린 7.3%로 지난주에 이어 횡보하며 7%대가 지속됐다.

'오신환 사보임 계파 갈등' 등 패스트트랙을 둘러싼 당내 분쟁이 격화하고 있는 바른미래당은 0.2%p 오른 4.9%로 3주째 4%대의 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민주평화당은 1.1%p 오른 3.0%를 기록했다. 이어 기타 정당이 0.3%p 내린 1.3%, 무당층(없음·잘모름)은 2.5%p 감소한 12.8%로 집계됐다.

이번 주중집계는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22일~24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만5416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8명이 응답을 완료했다.(응답률 5.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자세한 조사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정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