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경제/산업
농식품부, 고랭지 배추·무·대파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 오현주 기자
  • 승인 2019.04.29 11:01
  • 댓글 0

(대전=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자연재해로 인한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9일부터 NH 농협손해보험과 지역농협 등을 통해 고랭지 배추·무, 대파 농작물 재해보험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불볕더위·집중호우 등으로 노지채소에 대한 보험 수요가 커지면서 올해 배추·무·호박·당근·파 등 노지채소 중심으로 농작물 재해보험 품목을 신규도입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고랭지 배추·무, 대파 농작물 재해보험은 자연재해, 야생동물 화재로 인해 생산량이 감소할 경우 보험금을 지급한다.

<자료제공=농식품부>

정부는 보험가입 농가에 대해 보험료의 50%를 국비로 지원하며, 지자체가 재정여건에 따라 20~30% 추가 지원하므로 농가는 보험료 일부만 부담하면 가입할 수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올봄에도 이상저온, 폭설 등으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앞으로도 태풍·가뭄 등 자연재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서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현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