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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서울 강북구 평창 등 12곳에 고령자복지주택 건설단지 내 물리치료실·텃밭 등 어르신 맞춤형 복지서비스…21년부터 순차입주
  • 오현주 기자
  • 승인 2019.04.2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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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국토부>

(대전=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국토교통부는 주거와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고령자복지주택' 사업에 대해 지자체 공모를 통해 서울 강북구, 강원도 평창군, 충남 예산군 등 전국에 총 12곳을 선정했다.

고령자복지주택은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들이 주거지 내에서 편리하게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주택과 복지시설을 복합 건설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올해부터는 고령층의 주거지원을 위해 정부가 사회복지시설 건설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어르신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19년 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해 지자체 등으로부터 지난 3월까지 임대주택 규모, 재원분담 방안, 사회복지시설 관리·운영계획 등을 포함한 사업 후보지 제안을 받아, 제안서 검토, 현장조사 및 전문가 평가위원회를 통해 입지 적정성수요 타당성 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거쳤다.

지역 여건을 고려한 고령자복지주택 및 복지시설을 공급하기 위해 사업 제안 단계부터 다양한 시설·운영계획을 제시토록 했다.

이번에 사업지로 선정된 곳은 연내 사업승인을 완료하고, '20년 착공해 '21년부터 입주자모집을 거쳐 차례로 입주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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