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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지방자치단체간 협업으로 물 복지 향상 기대우수사업 인센티브로 지방상하수도사업 효율성 및 서비스 품질 향상 기대
  • 오현주 기자
  • 승인 2019.04.3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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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장 및 하수처리장 공동 이용 <자료제공=행안부>

(대전=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행정안전부는 자치단체 간 협력으로 효율적인 상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해 예산절감 등 경영 효율화와 주민복리 증진이 기대되는 6개 우수 사업에 총 20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한다.

선정된 6개 사업은 △정수장·하수처리장 공동이용 △관로 공동이용 △상수도 관리시스템 개선 3대 분야로 추진될 예정이며, 이러한 협력사업을 통해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혁신적 협업문화 조성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에서는 2018년부터 시설물 공동이용사업 등 상하수도 경영혁신 사례를 발굴해 우수사업에 대해 행·재정적 지원을 시행했으며, 향후 사업 수요 및 성과를 살펴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고규창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지방 상하수도 공동협력 사업은 공공서비스 제공을 인위적 행정구역 중심에서 주민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라면서, "앞으로 자치단체 간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사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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