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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아동복지시설 심리 검사 및 재활치료 확대미술·놀이치료 등 맞춤형 심리·재활치료
  • 오현주 기자
  • 승인 2019.05.0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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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재활·심리서비스 효과성 (숙명여대 산학협력단, 2018) <자료제공=보건부>

(대전=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보건복지부는 양육시설·공동생활가정에서 생활하는 아동 중 학대 경험 등으로 심리·정서·인지·행동상의 어려움이 있는 아동 대상으로 이번 달부터 "아동 치료․재활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2018년까지 아동 총 4173명 대상으로 미술·놀이치료 등을 실시해, 참여아동의 자아 존중감·사회성 등은 향상되고 도벽·공격적 행동은 감소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대상아동을 17% 추가하고, 사업비도 17%를 증액했다.

올해 아동복지시설 아동 치료․재활지원 사업은 우선 사전 심리검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이후 종합심리검사를 추가로 실시해 아동별 맞춤형 치료․재활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대상 아동에게는 미술·언어·놀이·음악 치료와 개별·집중상담, 심리 및 누리망 중독 치료 등이 제공된다.

또한 심리치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건강관리, 학습, 문화·여가, 주 양육자와의 관계증진, 경제교육 등 통합사례관리 프로그램도 같이 지원된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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