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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삭발식 "비폭력 저항"
  • 최갑수 기자
  • 승인 2019.05.0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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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태흠 의원을 비롯한 4명의 의원과 지역 위원장이 2일 오전 국회 본청 앞에서 삭발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창수 충남도당 위원장, 성일종, 김태흠, 이장우, 윤영석 의원. 2019.5.2 <사진=연합뉴스>

(서울=포커스데일리) 최갑수 기자 = 패스트 트랙 지정에 항의하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삭발식을 열고 대정부 강경 투쟁에 나섰다.

2일 오전 자유한국당 좌파독재저지특별위원장을 맡은 김태흠 의원을 비롯한 4명의 의원과 지역 위원장이 국회 본청 앞에서 선거법 개정안과 공수처 법안 패스트트랙 지정의 부당성을 알리는 삭발식을 가졌다.

전희경 대변인은 삭발식에서 "한국당의 삭발식은 폭주하는 거대 권력의 횡포에 맞서는 비폭력 저항을 상징한다"고 말했다.

삭발이 진행되는 동안 한국당 당원·지지자 50여명은 애국가를 합창했다.

한편 황교안 대표는 이날 "우리의 투쟁은 결코 혼자 힘으로 가능하지 않으며, 힘이 없는 정의는 무력하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전국 순회 '문재인 정부 규탄 대회'를 시작하며 페이스북에 "경제파탄과 좌파독재를 막아내기 위한 투쟁이 시작됐다. 정의로운 투쟁을 함께 해 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갑수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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