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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가출정치 그만"
  • 최갑수 기자
  • 승인 2019.05.0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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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투쟁'에 나선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등이 2일 오후 대구시 동대구역 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STOP! 대구시민이 심판합니다' 행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5.2,사진=연합뉴스>

(서울=포커스데일리) 최갑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한국당 삭발식과 자유한국당 지도부의 거리 투쟁식을 두고 "한국당이 민심과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권미혁 민주당 원내 대변인은 2일 브리핑을 통해 "툭하면 개혁 입법에 딴지를 거는 한국당의 행태에 국민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음에도, 한국당은 '좌파독재' 운운하며 장외 투쟁을 더욱 가속화 하고 있다"며 이 같이 비판했다.

권 원내 대변인은 "엄중한 민심을 똑바로 읽었다면 장외 투쟁을 고집할 게 아니라 국회에서 추경 처리 및 탄력근로제, 최저임금 개편 등 시급한 민생현안 해결에 동참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특히 추경은 국회에 제출된 지 일주일을 지나고 있다."면서 "한국당의 추경 발목잡기가 길어질수록, 미세먼지 해결과 강원 산불 및 포항 지진 복구대책 수립은 물론 한국당이 관심있는 경제 활력 제고도 기약 없이 미뤄짐을 명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권 원내 대변인은 "한국당은 지지층 결집에만 열을 올리는 '가출정치' 그만하고, 이제 그만 국회로 복귀하기 바란다."면서 "국회 정상화가 민생이다"라고 강조했다.

최갑수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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