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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사회계 원로 초청 의견 나눠12인의 사회 원로들을 청와대로 초청
남북관계, 일본과의 외교관계, 독립유공자 정책, 사회통합과 교육 등
조언을 허심탄회하게 대통령에게 전달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9.05.0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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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일 청와대 본관으로 사회 각계의 원로들을 초청해 오찬을 나눴다. /청와대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청와대 본관으로 사회 각계의 원로들을 초청해 오찬을 나눴다. 

오찬간담회는 정부 출범 2주년을 앞두고 사회계 원로의 평가와 제언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오찬에는 전 국무총리인 이홍구 유민문화재단 이사장, 이종찬 우당장학회 이사장, 윤여준 윤여준정치연구원 원장, 김우식 창의공학연구원 이사장, 김명자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회장, 조은 동국대 명예교수, 조한혜정 연세대 명예교수, 안병욱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 김영란 대법원 양형위원회 위원장. 송호근 포항공대 석좌교수, 김지형 규제개혁위원회 민간위원장, 정해구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 등 원로 12명과 청와대 비서실장, 정책실장, 정무수석, 사회수석 등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참석자들과 악수를 나눈 뒤 오찬을 통해 기탄없는 조언을 듣겠다고 말했다.

각 분야 원로들은 남북관계, 일본과의 외교관계, 독립유공자 정책, 사회통합과 교육 등 각자의 전문 분야와 식견에 따른 조언을 허심탄회하게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원로들의 조언에 감사의 뜻을 밝히고 대통령으로서의 부탁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념적인 이분법을 경계하고 사회변화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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