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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봉변에 한국당 "호남 민심속으로 더"
  • 최갑수 기자
  • 승인 2019.05.0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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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3일 광주광역시 송정역 광장에서 열린 행사를 마친 뒤 시민 단체들의 거센 항의를 받으며 역사로 이동하고 있다. 2019.5.3

(서울=포커스데일리) 최갑수 기자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의원들이 3일 광주송정역에서 광주시민들의 물세례 등을 받고 발길을 돌렸다.

이에 대해 한국당은 전희경 대변인 논평을 통해 "화합과 통합을 위해 호남 민심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전 대변인은 "광주송정역에서 자유한국당의 당원과 지지자들은 하나가 되어  문재인 정권 민생파탄의 실상을 광주 시민들께 말씀드렸다."면서 "선거법과 공수처법 패스트트랙 날치기가 문재인 정권 좌파독재를 위한 야합의 산물임을 광주, 호남시민들께 알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과정에서 일부 단체들은 평화적이고 민주적으로 진행되는 자유한국당의 행사를 방해하기 위해 예정된 행사공간을 사전에 점거하고 물리력을 행사하는 등 반민주적 행태를 보였다"고 비판했다.

전 대변인은 "그러나 한국당은 굴하지 않있고 황교안 대표는 평화로운 행사를 위해 우리는 질서를 지키자고 행사참석 지지자들을 안정시키고 독려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자유한국당은 끊임없이 호남 국민속으로 들어갈 것"이라면서 "그곳에서 국민을 만나고,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우리의 지향을 알려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갑수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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