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정치
더불어민주당 유치원 찾아 '민생현장' 챙겨
  • 최갑수 기자
  • 승인 2019.05.03 14:37
  • 댓글 0
3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최고위원회의 <사진=더불어민주당>

(서울=포커스데일리) 최갑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3일 서울구암유치원을 찾아 현장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민생정치를 챙기는 행보를 보였다.

이해찬 대표는 "여기가 관악구, 옛날로 말하면 봉천5동이었다."며 "옛날에 어려운 분들이 많이 살던 산동네였는데 재개발 되어서 아파트 단지로 전환되었고, 어린이 유치원도 그때 같이 지은 것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이어 "사립으로 지어진 것인데 서울시교육청이 매입해서 지금은 국공립으로 운영하는 아주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겠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우리나라는 국공립 유치원 비율이 아주 낮은 나라다."면서 "국공립 비율을 많이 높여 나가도록 방향을 잡고 있다"면서 오늘 현장에서 선생님들, 지역 주민들 의견을 많이 들어보려고 왔다고 전했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내일 모레 5월 5일은 어린이날"이라면서 "우리의 미래인 어린 새싹들을 위해서 더 나은 유아교육 환경을 만들어야겠다는 책임감과 사명감을 오늘 되새기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곳 구암유치원과 같은 매입형 유치원이 좋은 대안이 될 것 같다."면서 "교육부가 2021년 까지 매입형 유치원을 30곳으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는데 당 차원에서도 이런 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이 3일 서울 구암유치원을 찾아 최고위원회를 열고 아이들과 만나고 있다.<사진=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최고위원은 "작년 결혼 13년 만에 아이를 얻었다. 낼모레면 제가 50인데 아이는 10개월이 되었다"면서 "오늘 아이를 안고 왔으면 좋았을 텐데 얼굴을 자주 못 보다보니 저를 보면 울어서 못 데리고 왔다"고해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

이어 "육아를 국가가 책임지면서 아이의 행복, 가정의 행복을 국가가 함께 책임지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뼈 빠지게 열심히 일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최갑수 기자  focusgw@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갑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