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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어린이날 강원산불 피해 학생 등 청와대 초청강원산불 진화 소방관 군·경 자녀, 산불 피해 초등학교 학생 등 256명 청와대 방문 예정
본관 집무실 관람, 인기유튜버와의 만남, 어린이 뮤지컬 관람 등 행사 개최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9.05.0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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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5월 5일 제 97회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분야의 어린이를 청와대로 초청한다. /청와대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5월 5일 제 97회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분야의 어린이를 청와대로 초청한다. 

청와대는 이날 강원 산불 진화에 애쓴 소방관, 군인, 경찰관과 자녀 및 강원 산불 피해 초등학교 학생을 초청해 격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대통령과 식목일을 함께하기로 했었지만 강원도 산불로 행사가 취소되어 아쉬워했던 경북 봉화 서벽초등학교 학생들도 만난다.

또한 지난 3월, 대구에서 세계 물의 날 행사를 함께 했던 대구시립 소년소녀어린이 합창단도 함께한다.

청와대는 "저희를 청와대로 초대해주세요"라며 대통령에게 귓속말을 건넸던 합창단어린이들을 청와대에 초대하겠다던 약속을 지키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임시정부 및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의 어린이를 초청하고 한부모·미혼모·다문화 가정, 아동수당 수급 다둥이 가정, 국공립 어린이집 및 유치원 재원 어린이, 온종일돌봄(방과 후 학교,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이용 아동도 초청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청와대로 초청된 어린이들은 문 대통령 부부와의 만남은 물론, 체험형 테마파크로 탈바꿈한 영빈관에서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인기 유튜브크리에이터들과의 만남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된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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