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경제/산업
유류세 인하 혜택 폭 15%→7% 축소…휘발류 값 상승
  • 최봉혁 기자
  • 승인 2019.05.07 09:41
  • 댓글 0
유류세 인하 폭 축소 첫날인 7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에 유가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사진=연합뉴스>

(서울=포커스데일리) 최봉혁 기자 =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오늘 7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인하율이 7%로 적용되는 유류세 인하 정책이 시행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11월부터 6개월간 인하율 15%를 적용한 유류세 인하 정책을 6개월간 시행해 왔다. 당시 인하율 적용에 따라 휘발유는 ℓ당 123원, 경유는 87원, LPG부탄은 30원씩 각각 가격이 인하혜택을 받았다.→

7일부터는 인하폭이 축소됨에 따라 휘발유는 ℓ당 58원, 경유는 41원, LPG부탄은 14원씩의 인하 금액이 축소 적용된다.

5월 첫째 주 전국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평균 19.0원 오른 1460원인 점을 감안하면 휘발유 가격은 1500원대 이상으로 오를 수 있다.

유류세가 원래대로 환원되는 9월 1일부터는 지금보다 휘발유가 ℓ당 123원, 경유는ℓ당 87원, LPG부탄은 ℓ당 30원 오르게 된다. 

기획재정부는 유류세 인하 폭 축소를 앞두고 조만간 후속 조치에 대한 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유류세는 휘발유와 경유에는 교통·에너지·환경세와 자동차세(주행분, 교통세의 26%), 교육세(교통세의 15%)가, LPG 부탄에는 개별소비세에 교육세(개별소비세의 15%), 부가가치세가 부과된다. 

최봉혁 기자  fdn7500@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봉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