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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문화 랜드마크'로 비상하는 충남도서관독서문화 프로그램·평생교육 강좌·전시·행사 638회 14만 7068명 참여
  • 오현주 기자
  • 승인 2019.05.1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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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서관 <자료제공=충남도>

(대전=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충남도서관이 충남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로 비상하고 있다.

개관 1년 동안 35만 명이 방문하고, 650차례에 가까운 독서문화 프로그램 등으로 도민 눈길과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다.

지난해 4월 25일 문을 연 충남도서관이 개관 1주년 운영 성과를 종합한 결과, 도서관 방문자 수는 총 34만 8561명, 하루 평균 1170명으로 나타났다.

회원 가입자 수는 1만 8473명, 대출증 발급자 1만 5674명, 대출자 8만 9875명대출권 수는 27만 3982권으로 집계됐다.

월별로는 8월이 방문객 수 4만 8635명, 대출자 9444명대출 권수 2만 7961권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여름철 무더위 피서지로 도서관을 택하는 도민이 많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개관 첫 달인 지난해 4월에는 불과 5일 동안 1만 1605명이 방문해 2047명이 회원에 가입하고1665명이 대출증을 발급받아 5486권의 책을 대출해 '개관 효과'를 톡톡히 올렸다.

요일별로는 방문객 수와 회원 가입, 대출증 발급, 대출자 및 대출 권수 모두 일요일이 가장 많았다.

충남도서관은 이밖에 지난 1월 22일부터 개관 시간을 오후 9시에서 10시로 1시간 연장하고, 도서관 방문객 대상 도내 주요 관광지 홍보·연계 시스템도 구축·운영 중이다.

충남도서관은 또 지난 1월 한국문화공간건축학회로부터 도서관 부문 '2018 한국문화 공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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