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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계양구, 세차장 폐수배출업소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계양구 자율환경협의회원 등 민·관 합동 지도·점검
  • 최봉혁 기자
  • 승인 2019.05.1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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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계양구>

(인천=포커스데일리) 최봉혁 기자 = 인천 계양구는 지난달 15일부터 말일까지 보름간 관내 폐수배출업소 34개소에 대해, 세차장 민관·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지도·점검은 계양구 자율환경협의회원 등 민·관이 지도·점검을 함께 실시해, 단속의 투명성 확보와 효율적 해결방안을 제시해 , 사업주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함은 물론 청렴도 향상에도 기여했다.

운수장비의 세차·세척시설을 운영하는 폐수배출업소 3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이번 점검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정상 가동여부,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운영여부, 폐수 무단방류 여부, 오염물질 적정처리 및 운영일지 기록여부 등을 중점 점검해, 점검당시 폐수를 배출하는 9개 사업장의 최종방류수를 채취해,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해, 배출허용기준 준수여부를 확인했다.

점검결과,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1개소에 대하여 행정처분해, 운영일지를 허위기록한 사업장 1개소를 적발해 행정처분 및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깨끗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봉혁 기자  fdn75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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