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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학생체전, 울산선수단 첫날 금 10개 획득전북 익산서 14일 개막 17개 시도 4일간 열전 돌입
  • 이원호 기자
  • 승인 2019.05.1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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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학생들의 스포츠 축제인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14일 전북 익산실내체육관에서 개회식을 갖고 17일까지 4일간 열전에 돌입했다.수영 선수단(상)과 육상선수단 격려.

(울산=포커스데일리) 전국장애학생들의 스포츠 축제인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14일 전북 익산실내체육관에서 개회식을 갖고 17일까지 4일간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전국장애학생체전은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1885명과 임원 및 관계자 1722명 등 역대 최대 규모인 총 3607명이 참가했다.

전국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지체장애, 뇌병변장애, 시각장애, 청각장애, 지적장애 학생들이 골볼 등 16개 종목에 출전한다.

울산시 선수단 입장식

울산광역시 선수단은 육상 외 11개 종목에 296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대회 첫날 금 10개, 은 8개, 동 5개 총 2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가령(동평초)이 역도 여자 +70kg급 지적부분에서 3관왕을, 김규민(강동초)이 역도 남자 –40kg급 지적부분에서 단숨에 3관왕에 올랐다.

수영에서는 이태윤(메아리학교)이 2관왕에 올랐으며, 역도 여자 –70kg 지적부분에서 이윤서(청량초)와 육상 여자 포환던지기 뇌성마비 부분 최유진(행복학교)이 각각 금메달 1개씩을 추가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개회식으로 인해 대부분의 경기가 오전에 끝나 본격적인 메달사냥은 대회 2일차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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