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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도지사, 장수 가야문화 유적지와 농산물 유통 현장 방문
  • 박윤근 기자
  • 승인 2019.05.15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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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도지사는 15일 전북대도약을 향한 시군방문으로 장수군을 방문하여 장영수 장수군수와 함께 대한민국 1호로 건립된 장수군거점산지유통센터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농산물 유통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지제공=전북도청>

 (전주=포커스데일리) 박윤근 기자 = 전북 대도약을 향한 시군 현장 투어를 하고 있는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15일 장수군을 찾아 가야문화 유적지를 둘러보고 농산물 유통 현장을 방문했다.

송 지사는 15일 시군 방문지 일곱 번째로 장수군을 찾아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지정 침령산성 발굴현장과 대한민국 1호로 건립된 장수군거점산지유통센터, 구시농장을 방문해 농장관계 관계자를 비롯한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침령산성 발굴조사 현장에서 군산대 가야문화연구소 곽장근 소장으로부터 발굴조사 추진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발굴조사단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한 후 발굴조사 현장시찰에 나섰다.

송하진도지사는 15일 전북대도약을 향한 시군방문으로 장수군을 방문하여 장영수 장수군수와 함께 고대 가야·백제·신라의 역학관계 증명과 당시의 관방체계 연구에 중요한 유적인 침령산성 발굴조사현장에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시찰을 갖고 있다. <사지제공=전북도청>

이날 현장시찰에는 장영수 장수군수과 김종문 장수군 의장, 박용근 도의원뿐만 아니라 곽장근 소장을 비롯한 발굴조사단과 장수가야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주민들까지 30여명이 함께했다.

침령산성은 장수군 계남면 침곡리 일대 둘레 400m 내외의 포곡식 산성으로 2000년 12월에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176호로 지정됐으며, 2014년부터 진행된 총 5차례의 발굴조사 결과 집수정, 도르래, 건물지, 성문지 등이 확인되었고 목제유물 1000여 점이 출토됐다.

송하진 지사는 "전북의 가야문화유산이 제대로 조명돼 그 가치를 인정받고 국가사적 지정, 세계유산 등재 등으로 나아가 지역 관광자원을 확충할 수 있도록 전라북도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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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도지사#전북#전북도#장수군#장수 가야문화 유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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