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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만족도 '높아'
  • 오현주 기자
  • 승인 2019.05.1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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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년 이내 이직 의사 응답 결과 <자료제공=노동부>

(대전=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공공부문의 정규직 전환으로 비정규직의 처우가 전반적으로 개선되었고, 정규직으로 전환된 자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노동연구원은 공공부문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노동자 1815명과 정규직 전환 기관 430개를 대상으로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자의 만족도 및 실태 조사'를 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를 보면 정규직 전환 이후의 임금 수준은 평균 2783만 원으로 전환 이전의 평균 2393만 원보다 391만 원(16.3%)이 올랐다.

또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월 급여는 기간제의 경우 평균 16.9%, 파견·용역은 평균 15.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환 전후 평균 월 급여 변화(기관 조사)]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정부의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지침'에 따라 명절 상여금(52.8%), 복지 포인트(62.0%), 급식비(43.4%)가 반영됐다고 응답한 비중이 절반 정도에 이르며, 일부 응답자는 교통비, 경조사 휴가, 병가 등도 추가로 받은 것으로 나타나는 등 처우가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공부문 정규직 전환자 1815명을 대상으로 한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정책 만족도 조사'에서는 만족도가 5점 만점에 평균 3.93점으로 나와 정책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앞으로 1년 안의 이직 의향에 대한 질문에서도 응답자의 72.7%가 전혀 없다고 답해 안정적인 인력 운영이 기대된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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