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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 '복합타운 해피투게더타운' 개소식주거·고용·복지·행정 공공복합기능 우수협업사례로 꼽혀
  • 최경호 기자
  • 승인 2019.05.1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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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김진규 남구청장, 김동학 구의회의장이 여천로15번길 50 해피투게더타운 개소식에 참석, 내빈들과 함께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 남구는 16일 전국 최초의 주거·고용·복지·행정 복합시설인 해피투게더타운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해피투게더타운 조성사업을 공동 추진한 LH공사 관계자 및 공공복합시설 입주기관 관계자와 야음장생포동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야음장생포동 풍물패와 함께 지신밟기를 실시하며 성공적 운영을 다짐했다.

남구 여천로12번길 50에 소재한 해피투게더타운은 부지 2489㎡에 지하 2층부터 지상 11층까지 연면적 8982㎡로 조성됐다.

해피투게더타운은 ▲지하 2층에 남구지역자활센터 ▲지하 1층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지상 1,2층 야음장생포동행정복지센터가 들어서고 ▲지상 3층부터 11층까지는 LH가 운영하는 공공임대주택인 행복주택 100세대가 조성돼 사회초년생·신혼부부·대학생 및 취약계층이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하고 있다.

해피투게더타운은 2015년 남구청이 LH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국토교통부 사업승인을 취득하고 2016년 주민설명회를 거쳐 2017년부터 공사를 시작, 올해 3월 20일 준공했으며, 현재 공공복합시설 3개 기관 및 행복주택 입주민 70%가 입주를 완료한 상태다.

총사업비 202억1600만원 중 남구청이 부지 및 공사비 84억400만원을 부담하고 LH가 118억1200만원을 부담했으며 이에 따라 공공시설 부분은 남구청이, 행복주택은 LH가 소유권을 가지게 된다.

김진규 남구청장은 "산업단지와 가깝고 건물이 노후돼 상대적으로 낙후된 야음동 일대에 대규모 복합시설이 들어섬에 따라 인구가 유입되고 지역경제가 활기를 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경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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