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경제/산업
국세청 '오리온' 본사 세무조사 단행
  • 최봉혁 기자
  • 승인 2019.05.17 00:02
  • 댓글 0

(서울=포커스데일리) 최봉혁 기자 = 16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소재 오리온 본사를 방문해 현장 조사와 함께  회계 자료 등을 확보했다.

조사를 담당하는 곳은 기획조사를 담당하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 4국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세무조사와 관련해 현재까지 조사 사유 등에 대해 파악된 것은 없는 상태다.

국세청이 역외탈세 혐의 법인 등 104곳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한다고 발표한날 이루어졌다.

업계는 오리온 역시 이와 관련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조심스럽게 고개를 들고 있다.

오리온 본사에 투입된 요원들이 특별세무조사 전담부서로 통하는 조사4국인 점 역시 해당 분석에 무게가 실리는 이유다.
 
한편, 오리온측은 해당 사안에 대해 국세청이 본사를 상대로 세무조사에 착수한 사실은 맞지만 조사 이유 등 자세한 내용에 대해선 알지 못한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최봉혁 기자  fdn7500@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봉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