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문화
KBS교향악단, 카티아 부니아티쉬발리가 전하는 '발칸반도의 낭만'24일 예술의 전당, 25일 화성 유앤아이센터에서 '제742회 정기연주회'개최
요엘레비 지휘, 피아니스트 카티아 부니아티쉬빌리와 협연
  • 이수진 기자
  • 승인 2019.05.17 17:09
  • 댓글 0
KBS교향악단 '제742회 정기연주회'포스터<자료제공=KBS교향악단>

(서울=포커스데일리) 이수진 기자 = KBS교향악단은 오는 24일 예술의 전당, 25일 화성 유앤아이센터에서 요엘 레비의 지휘와 피아니스트 카티아 부니아티쉬빌리의 협연으로 '제742회 정기연주회'가 열린다. 
 
화려하고 다양한 표정의 연주가 트레이드 마크인 카티아 부니아티쉬빌리는 최고의 여류피아니스트 '아르헤르치'라 불리며 현재 유럽 유수의 악단들과 함께 가장 활발하게 연주하는 세계적인 여성 피아니스트 중 하나이다. 

카티아 부니아티쉬빌리는 국애에서는 파보 예르비와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협연이 있었으나 국내 오케스트라와는 처음으로 KBS교향악단과 협연하며 이번 연주에서는 주요 레퍼토리 중 하나인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제742회 정기연주회의 메인 프로그램으로는 '교향곡'이지만 '협주곡'이라는 제목을 달고 있는 '버르토크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이다.

이곡은 사실상 버르토크의 유일한 ‘교향곡’으로,  특정 협주악기가 오케스트라에 앞에 위치하지는 않지만 마치 협주곡처럼 여러대의 독주악기가 등장해 오케스트라와 협주형태의 어울러짐을 강조한 곡이다. 

KBS교향악단은 3월 헝가리 작곡가 코다이의 곡을 주요 레퍼토리로 선정한데 이어, 이번에도 올해로 수교 30주년을 맞는 양국관계를 다시 한번 기념하기 위해 헝가리의 대표적인 작곡가인 버르토크의 음악을 선곡했다. 

국내 오케스트라와는 처음으로 KBS교향악단과 협연하는 세게적인 여류피아니스트 카티아 부니아티쉬빌리<사진제공=KBS교향악단>

이수진 기자  bright74@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BS교향악단#예술의 전당#유앤아이센터#정기연주회#요엘레비#피아니스트#카티아 부니아티쉬빌리

이수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