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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슬레이스켈레톤 대표팀, 첨단기술로 베이징올림픽 메달 노려
  • 박미라 기자
  • 승인 2019.05.1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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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지난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역주하고 있다.<사진=포커스데일리 DB>

(서울=포커스데일리) 박미라 기자 = 2022베이징 올림픽 메달을 노리는 봅슬레이스켈레톤 대표팀의 올림픽 준비가 한창이다.   

17일 한국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에 따르면 평창과 선수촌을 오가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국가대표팀은 컨디셔닝, 체력훈련, 육상훈련 등 썰매를 밀기 위한 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이번 시즌 선진 훈련 시스템 구축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세운 대표팀은 평창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내준 독일 봅슬레이 대표팀 등 썰매 강국의 경험과 노하우를 앞서기 위한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12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첨단기술 기반 국가대표 경기력 향상사업'에 선정되며 5년간 경기력 향상과 인재 발굴 육성을 위한 시스템 개발을 시작했다.

대표팀은 한국정보공학 등 여러 단체와 협업을 통해 영상 분석 데이터, 센서 데이터, 생체 데이터를 함께 개발하며 최적화된 훈련 환경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표팀은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 프로그램은 곧 선수들의 경기력과 직결 된다’며‘이번 과제를 통해 2022 베이징 올림픽 메달 획득 가능성은 높아졌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2년 12월 31일까지 총 49개월간 진행될 이번 사업은 4차 산업핵심기술의 스포츠 분야 접목을 통한 경기력 향상 및 종목 저변확대를 위한 대규모 사업이다.

박미라 기자  woods52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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