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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글로벌 미팅 "햄버거 어디까지 아니"성동글로벌센터 영어동아리 대상 글로벌 미팅 운영
다양한 주제로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 토론
  • 이수진 기자
  • 승인 2019.05.1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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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금호글로벌체험센터에서 진행한 ‘글로벌미팅’ 프로그램<사진제공=성동구>

(서울=포커스데일리) 이수진 기자 = "미국의 대표음식인 햄버거는 어디에서 유래했을까요?" 10일 도선고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글로벌 미팅' 영어토론 주제이다.

성동구는 지역 내 고등학교 비교과 영어동아리를 대상으로 문화교류 프로그램인 '글로벌 미팅'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미팅'은 성동 글로벌 영어하우스 및 금호글로벌체험센터에서 지역 내 4개 고등학교 영어동아리 활동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별 사전 신청 후 진행된다. 

수업방식은 주제 발표와 상호간 의견 교환 및 공감대를 형성하는 방향으로 진행하며 원어민선생님은 서양문화를 학생들은 한국문화를 소개한다. 

학교 동아리별로 1회 2시간씩 총 3회로 구성돼 있다.

구는 2016년부터 프로그램을 진행해 현재까지 200여명 고등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원어민 선생님들과 다양한 문화적 교류를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0일 도선고 학생들 대상으로 진행된 '글로벌 미팅'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음식을 주제로 3팀으로 나눠 가장 선호하는 음식, 길거리 음식 및 디저트를 소개했다. 

이어 원어민 선생님은 음식이 변화하는 이유를 전쟁, 무역, 지역환경, 중요한 발명, 또는 정책이라는 측면에서 설명했다. 

햄버거의 유래는 13세기 징기스칸이 세계를 점령하던 시기 전투식량에서 유래했다는 알게된 도선고 학생들은 "햄버거 역사 속에 숨겨진 많은 이야기를 새롭게 알게 돼 문화적 충격이었고,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로 문화적 교류를 하고 서로 교감이 되는 것이 인상깊었다”고 전했다.

2년째 영어동아리를 이끌고 있는 학교 담당선생님도 "글로벌미팅은 원어민선생님과 문화적 교류를 할 수 있는 참 소중한 기회다. 소규모 수업으로 학생 각 개인에게 동기 부여가 돼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꿈을 향해 가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글로벌영어하우스, 금호글로벌체험센터와 더불어 최근 성수 글로벌체험센터도 문을 열어 앞으로 체험학습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 및 진로탐색을 위해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수진 기자  bright74@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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