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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건설노조, 울산시장에게 지역 우선 고용등 요청송철호 시장 "현실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적극 노력" 약속
  • 이원호 기자
  • 승인 2019.05.17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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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울산지부(지부장 이문세) 는 17일 울산시청에서 송철호 울산시장을 면담, 건설현장에서 지역민 우선 고용등을 요청했다.

(울산=포커스데일리)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울산지부(지부장 이문세) 는 17일 울산시청에서 송철호 울산시장을 면담, 건설현장에서 지역민 우선 고용등을 요청했다.

이문세 지부장은 이날 송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울산시가 지역민 우선고용의 내용으로 조례도 개정, 기업과도 MOU 체결도 하고 노력도 하고 있지만, 실제 건설현장에서는 지역민 우선 고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면서"울산지역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경제를 위해서는 건설현장에서 지역민의 우선 고용이 현실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요청했다.

이 지부장은 "작년 노동조합이 직접 진행한 석면피해조사에서도 석면의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확인됐고, 이미 조합원 한 분은 석면암으로 판정을 받고, 고통을 받고 있다."며 "석유화학단지와 국가산업단지의 노동자들의 석면피해 조사와 피해노동자에 대한 지원이 절실하다."강조했다.

또 "온산 국가사업단지 인근의 유일한 응급의료시설을 갖춘 남울산보람병원이 없어지면서, 노동자의 응급의료 진료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석유화학단지와 국가산업단지의 노동자들의 응급의료 진료권 마련 대책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건설현장에 지역민 우선고용이 현실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 석면피해 지원문제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하며 "울산시는 닥터카를 통한 응급환자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원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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