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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재난대응 수난대비 기본훈련울산해경, 해수청, 세관 등 5개 기관 113여명 참가
  • 이원호 기자
  • 승인 2019.05.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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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구조대원들이 가상 조난자를 구조하고 있다.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해양경찰서는 17일 울산항 일원에서 관계기관 합동으로 수난대비 기본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4일부터 진행 중인 해상종합훈련과 연계해 실시된 이번 훈련은 유기적이고 신속한 사고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에는 울산해양경찰서,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세관 등 5개 기관에 113여명이 참가해 다중이용선박의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실전과 같은 훈련이 진행됐다.

300톤급 경비함정과 모의선 등 선박 9척과 헬기 1대가 동원된 입체적인 인명구조와 선박 화재 진압, 해양오염 대응 등의 다양한 종목을 훈련하며 기관·단체별 임무와 역할을 체계화해 유기적이고 신속한 사고대응 체계를 숙달했다

하태영 서장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누릴 수 있는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원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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