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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 지역화폐 '서로e음' 반응 뜨거워
  • 이기용 기자
  • 승인 2019.05.1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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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청

(인천=포커스데일리) 이기용 기자 = 인천 서구가 지난 1일 발행한 서구 지역화폐 '서로e음'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15일 기준으로, 5만 명이 서로e음을 신청했다. 이는 서구가 올해 연말까지 가입자 목표로 삼았던 4만6000명을 보름 만에 가뿐히 뛰어넘은 결과다.

17일 구는 57억원이 발행되면서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서로e음의 인기가 상상을 초월하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강력한 10% 캐시백 혜택 때문인 것으로 구는 분석하고 있다.

서구 대표 맘카페에는 10% 캐시백이 주는 마법에 서로e음 사용과 관련한 후기가 쏟아지고 있고 지역경제의 윤활유 역활을 톡톡히 하고있다는 것이 소상공인들의 반응이다 .

"한 번도 안 쓴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쓴 사람은 없다"는 최애 아이템이 된 것이다.

구에 따르면 마트, 병원, 학원, 주유소, 베이커리 등 우리 실생활에 밀접한 거의 모든 곳에서 주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서로e음의 혜택에 웃음을 띠고 있다는 것.

이러한 서로e음의 이용추이에 따라 서구는 지난 16일ㅍ'서구 지역화폐 서로e음 민관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발행액을 당초 1000억 원에서 1500억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서로e음이 활발히 사용되면서 조기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주민과 소상공인의 삶이 개선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공동체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이기용 기자  fdn77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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