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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조약도 인근 해상 어선 선장 실종…해경 수색나서1톤규모 선외기 배만 발견 선장 실종, 경비정 등 출동 집중 수색
  • 신홍관 기자
  • 승인 2019.05.1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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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이 완도군 조약도 인근해상에서 실종으로 추정되는 선외기 선정을 집중수색하고 있다. <사진=완도해경>

(완도=포커스데일리) 신홍관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완도군 조약도 북쪽 인근해상에서 미입항 선박의 선장이 실종된 것으로 보고 수색에 나섰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4시쯤 완도군 약산면 조약도 화가리 선착장 앞 500m 해상에서 이모(조카)씨가 1톤규모의 선외기를 마지막으로 목격했고, 오후 7시쯤 선장 차모(77)씨의 아내로부터 남편이 집에 들어오지 않아 119를 경유해 해경에 신고했다.

이에 해경은 오후 7시 38분쯤 경비정 4척과 수중수색을 위한 구조대를 급파하고 민간구조선 3척과 민간구조세력 6명을 지원요청 했다. 경비정은 신고접수 18분 만에 현장도착, 수색 결과 밤 9시쯤 완도군 약산면 넙고리에서 미입항 선박을 발견 선내수색을 펼쳤지만 선장을 발견치 못했다.

해경은 기상악화 속에도 경비정 2척, 구조정 2척, 구조대 1척을 동원해 선박 발견 위치를 중심으로 해상과 인근 해안가를 집중 수색하고 있다.

신홍관 기자  hksnew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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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도#완도해경#선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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