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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 4차 산업혁명 대응 과학기술 협력 강화양국 연구자간 인공지능, 생명공학, 첨단소재 분야 협력 확대 방안 모색
  • 오현주 기자
  • 승인 2019.05.2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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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제3회 한–러시아 과학기술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기공동위 및 한–러시아 과학기술의 날은 작년 6월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합의한 4차 산업혁명 공동대응과 첨단 과학기술의 사업화 협력 확대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양국 간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했다.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첨단 과학기술 협력을 확대하고 기초과학 분야, 과학기술 정책 및 연구기관 간 협력 강화 등 양국 간 과학기술 협력을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먼저, 양측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성장동력인 인공지능, 고기능 무인이 동체, 생명과학(암 치료용 면역세포치료제), 양자정보기술 분야에서 공동 기술개발 및 상용화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이론 물리 분야 공동연구와 인력양성, 차세대 우주망원경 개발과 공동관측연구, 북극 환경변화 연구를 통해 기초과학 분야 협력을 다변화하고 심화하기로 했으며, 과학기술 정책 및 양국을 대표하는 국가연구기관인 한국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측은 이번에 합의된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양국 연구자 간 공동연구개발 협력 등을 지원하기 위해 '20년부터 신규 공동연구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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