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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위례신도시 트램, 지자체-LH·SH 맞손정상추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오현주 기자
  • 승인 2019.05.2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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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 트램 상상도 <자료제공=국토부>

(대전=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경기도 △송파구 △ 성남시 △ LH △ SH는 위례신도시의 트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MOU는 작년 7월, 위례 신도시 트램 사업을 공공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하기로 한 합의에 따라 관계기관 간의 역할을 결정해 최종 문서로 밝힌 것이다.

협약에는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수립권자인 국토부와 설계·건설·운영 등 실제 사업을 시행하는 서울시, 트램 건설 사업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하는 LH․SH를 비롯해 경기도·송파구·성남시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MOU는 서울특별시 도시기반시설본부가 설계·착공 등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기 전에 역할분담을 명확히 한데 의미가 있다.

협약 내용은 국토교통부가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수립권자로서 트램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관계기관 간 이견 사항 중재 및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총괄하고, 서울특별시는 위례신도시 트램 사업의 시행기관으로서 사업 시행을 위한 행정절차, 설계, 건설, 운영 등을 추진한다.

위례신도시 택지개발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트램 건설에 드는 사업비를 부담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위례 트램사업은 현재 중앙투자심사 등이 진행되고 있으며, 연내 기본계획 용역 착수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진행될 계획이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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