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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 서거 10주기 앞두고 유시민 모친상
  • 이현석 기자
  • 승인 2019.05.2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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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광주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노무현대통령 서거 10주기 시민문화제'에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서울=포커스데일리) 이현석 기자 =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고 노무현 대통령 10주기를 앞두고 모친상을 당했다. 이에 따라 내일로 다가온 노 전 대통령의 추도식엔 참석할수 없게 됐다.

노무현재단 측은 "유 이사장이 22일 모친상을 당해 23일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한편 유 시사장은 자신의 팬클럽인 '시민광장'을 통해 "제 어머니가 여든 아홉해를 살고 세상을 떠나셨다"며 모친의 부고를 전했다. 

유 이사장은 "다시는 목소리를 듣고 손을 잡을 수 없게 된 것은 아쉽지만, 저는 어머니의 죽음이 애통하지 않다"며 "사랑과 감사의 마음으로 담담하게 보내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저를 위로하러 오실 필요는 없다. 슬프거나 아프지 않다"며 "제 어머니를 생전에 아셨고, 꼭 작별인사를 하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굳이 오시지 말라고는 하지 않겠다. 그러나 마음속으로 인사해 주신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전했다. 

유 이사장은 꽃이나 조의금은 사양한다고도 덧붙였다.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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