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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 '지적기준점 일제조사' 실시
  • 김동원 기자
  • 승인 2019.05.2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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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청사<사진제공=고성군>

(고성=포커스데일리) 김동원 기자= 강원 고성군은 지적측량의 성과를 정확히 제시하고 토지 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적기준점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지적측량의 기준이 되는 지적기준점 1459점(지적삼각점 56점, 지적삼각보조점 53점, 지적 도근점 1350점)으로 한국국토정보공사 고성지사와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망실·훼손 여부를 전수 조사할 예정이다.

지적기준점은 주로 도로와 인도에 설치돼 있어 각종 도로굴착(포장), 전화, 상·하수도, 전기시설 공사 등으로 인해 망실·훼손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이에 따라 군에서는 공사시작 전 지적기준점 이전·재설치 여부를 소관청과 협의토록 유관기관의 협조를 요청하고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 원인자 부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일제조사 후 망실·훼손된 지적지준점은 폐기처리하고 지적측량 시 기준점이 없어 측량에 어려움이 없도록 복구·재설치를 통해 지적행정 관리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기준점 일제조사를 통해 지적측량기준점에 대한 정확도를 확보하고, 나아가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동일한 측량성과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망실·훼손된 지역을 위주로 지적도근점 86점을 신설하기로 했다.

김동원 기자  woods52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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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지적기준점#한국국토정보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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