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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행당1동 '말벗'있어 "외롭지 않아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1인 고위험 10가구 간 결연
고독사 예방 및 정서적지지 체계 구축
  • 이수진 기자
  • 승인 2019.05.2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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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예방을 위해 1:1 친구맺기 사업을 펼치고 있는 행당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동주민센터 직원들<사진제공=성동구>

(서울=포커스데일리) 이수진 기자 = 성동구 행당1동에서는 '친구맺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4월부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내 1인 고위험가구로 발굴된 대상자 10명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명과 1:1로 연결해 친구를 맺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협의체 위원들은 월 2회 이상 대상자를 방문해 지속적으로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며 말벗이자 정서적 지지자가 돼주고 있다.    

또한 대상자 방문 시 필요로 하는 사항을 파악해 반찬, 식료품, 간식거리 등을 전달해 복지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김용석 행당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고독사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만큼 우리 이웃들에게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사업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분들과 결연을 맺어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사채 행당1동장은 "항상 지역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함께 잘 사는 동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수진 기자  bright74@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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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행당1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1인 고위험가구#친구맺기#말벗#정서적 지지#고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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