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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잔나비' 유영현에 이어 최정훈 논란까지
  • 이현석 기자
  • 승인 2019.05.2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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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잔나비 /사진=페포니뮤직

(서울=포커스데일리) 이현석 기자 = 선풍적인 인기 몰이 중인 그룹사운드 잔나비가 멤버 유영현에 이어 최정훈도 구설수에 오르며 곤경에 처한 모양새다.

유영현은 과거 고등학교 시절 학교폭력의 가해자였던 사실이 밝혀지며 그룹에서 탈퇴했다.

유씨의 가해 사실은 사실은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학창 시절 동창의 글이 발단이 됐다. 

논란이 확산되자 잔나비 소속사는 해당 글이 사실임을 밝히고 유영현이 과거 사실을 인정하고 그룹에서 탈퇴 후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고 밝혔다. 

논란이 가라앉기도 전에 이번엔 멤버 최종훈이 또 다시 논란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최정훈의 부친인 사업가 최모씨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접대했다는 사실이 보도되면서부터다.

23일 SBS 8뉴스는 최정훈의 부친이 김 전 차관에게 3000만원이 넘는 향응과 금품을 청탁 명목으로 제공해 최근 검찰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또 부친 최씨는 최근 부동산 사업과 관련 사기와 횡령 혐의로 피소돼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문제는 물론 그의 부친은 부인하지만 최정훈과 그의 형이 부친 사업체 경영에도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은 확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잔나비 소속사인 페포니뮤직은 24일 "방송사의 뉴스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다. 뉴스로 보도된 해당 내용은 일절 사실이 아니며 저희 페포니뮤직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반박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들이 무분별하게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 유포되고 있어 이에 있어 법적 강력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허위사실 유포를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2014년에 데뷔해 최근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등으로 대학축제 섭외 1순위로도 꼽히는 잔나비가 그룹 최대의 위기를 어떻게 돌파해나갈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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