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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민 대토론회 개최시민 복지요구 반영 세종시민복지기준2.0 만든다
  • 오현주 기자
  • 승인 2019.06.1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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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시복지재단이 오는 1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세종시민복지기준 리뉴얼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시민 복지주권 대토론회'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일반시민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세종시민 복지기준은 시정2기 출범 이후 급속한 인구 증가에 따른 시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대응하고 신도심·읍면지역 간 복지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지난 2015년 12월 발표됐다.

당시 복지전문가, 현장 활동가,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수립된 제1기 세종시민 복지기준은 △복지 △소득△ 일자리 △주거 △건강 △교육 등 6개 영역 67개 사업을 담고 있다.

시는 복지기준 시행 3년이 경과됨에 따라 대내외적 정책적 환경 변화와 새로운 시민의 복지 욕구를 반영하기 위해 세종시복지재단과 함께 '세종시민복지기준 이행평가 및 리뉴얼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시민이 참여하는 영역별 원탁 토론을 통해 각 영역별 지속추진 사업과 시정3기 추진할 신규 사업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시와 복지재단은 이번 대토론회 결과와 시민복지욕구 실태조사 등을 종합해 6개 영역별 복지기준 및 추진과제별 세부사업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오는 8월 제2기 세종시민복지기준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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