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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 개최폴리스존 활성화, 교통안전정책 추진 공동노력
  • 이원호 기자
  • 승인 2019.06.1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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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치안협의회(의장 송철호 울산시장)는 14일 울산경찰청 6층 대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지역 각계 대표들이 지역 치안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울산시 지역치안협의회(의장 송철호 울산시장)는 14일 울산경찰청 6층 대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송철호 울산시장, 박건찬 울산지방경찰청장, 황세영 시의회 의장, 노옥희 교육감 등 각 기관장을 비롯해 울산지역 학계ㆍ재계ㆍ법조계ㆍ언론ㆍ시민단체 대표 등 16명이 참석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폴리스존 운영 활성화 ▲정신질환자 보호 강화 ▲교통안전 정책 추진 등 각종 치안 현안에 대한 기관ㆍ단체간 협력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범죄 다발지역과 여성 1인 주거지역 등 치안 불안지역을 지정해 맞춤형 순찰활동을 전개하는 '폴리스존' 치안정책이 보다 효과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모든 참여기관·단체가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각 경찰서에 1개소씩 지정돼 있는 '폴리스존'의 지역특성을 고려해 범죄예방시설물을 설치하고 조도를 개선하는 등 범죄취약요인 해소를 위한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가기로 했다.

또한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순찰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언론ㆍ시민단체가 함께 다양한 홍보창구를 활용,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최근 발생한 진주방화사건을 계기로 고위험 정신질환자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이 높아지는 가운데, 울산 시민들의 불안을 불식시키기 위한 정신질환자 보호 및 대응 협업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울산시 지역치안협의회(의장 송철호 울산시장)는 14일 울산경찰청 6층 대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정부의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는 '2022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목표 달성을 위해 교통안전 대책 마련 필요성에 대해서도 참여기관·단체가 모두 공감하며 논의를 이어나갔다.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안전대책으로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에 따른 다양한 인세티브 방안을 지속 검토키로 했다.

사람이 우선하는 보행 친화적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안전속도 '5030' 정책 지속 추진 △사람 중심 맞춤형 교통안전시설 개선 △주요 법규위반에 대한 가시적 안전활동 전개 △교육ㆍ홍보를 통한 사람우선 교통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울산 5개 구·군 자율방범연합회에 안전용품(신호봉ㆍ전자호루라기ㆍ쿨토시)을 증정, 참여치안의 선봉에서 활약하는 시민들을 지원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격려했다.

울산 지역치안협의회의는 지역사회의 유기적 협력을 높여 법질서 확립 및 사회안전망 강화하고자 지난 2008년 3월 27일 발족, 현재 울산의 19개 기관ㆍ단체 대표들이 함께하고 있다.

이원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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