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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값 대납 청한 외사촌 폭행
  • 최성환
  • 승인 2004.05.2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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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24일 술값을 갚아 달라는 외사촌 동생과 그 친구들을 폭행한  혐의(폭력)로 울산지역 폭력조직 신목공파 참모 하모씨(31·주점업)와 행동대원 유모씨(25·무직)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하씨는 지난해 11월 남구 삼산동 K주점에서 외사촌 동생 김모군(18)이 친구들과 술을 마신 뒤 "술값 100만원이 없으니 갚아 달라"고 전화하자 유씨와 함께 주점으로 가 김군과 친구 3명을 폭행해 각각 상처를 입힌 혐의다.

하씨 등은 "이런 짓 하지 말라고 했지 않느냐"며 김군과 친구들을 꿇어앉히고 죽도 등으로 폭행했는데 경찰은 최근 조직폭력배의 동태를 감시하던 중 이 사실을 인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성환  csh9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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