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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협대표단,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을 보다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만해기념관 방문 등 정신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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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7.1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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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해기념관 전보삼 교수(한국박물관협회장)가 ‘남한산성과 만해의 정신세계’를 주제로 강의한 후 전시관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한국지역인터넷신문협의회(회장 고흥철.제주의소리 대표이사) 정기회의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성남시에서 열렸다.

성남일보 주관으로 열린 이번 회의는 ‘남한산성에서 만해를 만나다’를 주제로 지난달 22일 한국에서 11번째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역사의 보고 남한산성에서 진행됐다.

이날 회의는 회원사 대표들이 세계문화등재를 추진한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을 방문해 조두원 박사로부터 ‘남한산성 세계문화유산 등재의 의미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강의를 들었다.

이 자리에서 조 박사는 “400년의 난공불락의 요새인 남한산성이 국내에서 11번째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것은 남한산성이 병자호란 당시 치욕의 상징에서 17세기 동아시아 격전의 역사 중심축임을 세계가 인정한 것”이라며“경기도는 등재 이후 중장기 계획으로 유네스코가 요구하는 국제적 기준의 남한산성 유형,무형의 세계적인 보존관리계획을 수립해 남한산성을 세계적인 역사문화 유적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인협 대표들은 남한산성에 위치한 만해기념관을 방문해 전보삼 교수(한국박물관협회장)로부터 ‘남한산성과 만해의 정신세계’를 주제로 강의를 들었다.

이날 강의에서 전 교수는 “남한산성은 한성백제,통일신라로 이어지는 우리나라 역사에 있어서 각 시대별 성곽 축성술의 기법과 의미가 잘 보존되어 있는 성곽”이라며“남한산성 행궁과 종묘 좌전을 갖춘 임시 수도의 기능을 갖고 있는 성곽이며,성곽 축성술의 기본 요소들이 잘 나타나 있는 한국 성곽의 백과사전에 해당하는 1600여개의 성곽중 대표적인 성곽”이라고 밝혔다.

   
▲ 지인협 관계자들이 남한산성에 위치한 만해기념관을 방문, 전보삼 교수(한국박물관협회장)로부터 ‘남한산성과 만해의 정신세계’를 주제로 강의를 들은후 기념촬영을하고 있다.

지인협 대표단은 이날 오후 10시부터 향후 협회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2015년 창립 10주년을 맞는 지인협의 공동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지인협의 인터넷신문의 흐름을 선도하는 언론이 되기 위해 분기별 정책토론회 등을 정례화 하기로 했다.

참석 대표들은 12일에는 남한산성 답사를 통해 남한산성의 세계문화유산 등재의 의미를 체함했다.

지난 2005년 11월 발족된 사단법인 한국지역인터넷신문협의회는 광역자치단체를 권역으로 하는 지역인터넷 신문사 연대체이다. 현재 지인협 회원사는 총 12개로 회장사인 ‘제주의 소리’를 비롯해 대전의 ‘대덕넷’, ‘디트뉴스24’, 경기의 ‘성남일보’, ‘수원일보’,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의소리’, 광주 ‘시민의소리’, 울산 ‘울산포커스’, 인천 ‘인천뉴스’, 충북 ‘충북인뉴스’, 대구 ‘평화뉴스’, 경북 ‘경북인뉴스’ 등이 참여하고 있다.

한편, 다음 회의는 오는 10월 광주광역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국지역인터넷신문협의회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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