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기사보기 · 구독신청 · 보도자료 · 기사제보 
뉴스 이슈/기획 NGO 생활&웰빙 오피니언 온정/사람들 포토 부산경남 메디컬 독자마당
      편집: 2017.6.27 화 17:26
     
> 뉴스 > 온정/사람들 > 기업동향
     
현대重 임직원, 급여 끝전 2억5천400여만원 성금
5년간 11억 여원…공동모금회, 백혈병소아암협회등 전달
2015년 03월 26일 (목) 12:06:07 노병일 기자 lenin63@naver.com
   
▲ 현대중공업은 26일 울산 본사에서‘급여 우수리 기금 전달식’을 갖고, 울산공동모금회 등에 2억5천400여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뒷줄 왼쪽 세번째부터 조범구 한국심장재단 이사장, 신동준 현대중공업 노조 부위원장, 김환구 현대중공업 부사장, 김문찬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울산지회장, 방성수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앞줄은 우수리 기금 수혜 환아와 가족들.

현대중공업 임직원들이 5년째 급여의 끝전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했다.

현대중공업은 26일 울산 본사에서 ‘급여 우수리 기금 전달식’을 갖고, 지난해 모은 우수리 기금 2억5천400여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한국심장재단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환구 현대중공업 부사장과 신동준 노동조합 부위원장을 비롯해, 조범구 한국심장재단 이사장, 김문찬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울산지회장, 방성수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아울러 급여 우수리 기금의 지원으로 수술을 받은 심장병 및 백혈병소아암 환아와 가족 4세대도 전달식에 참석해 행사를 더 뜻깊게 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우수리 기금 수혜자의 어머니 김은숙 씨(가명, 39세, 울산시 중구)는, “딸의 심장병 수술비를 마련에 어려움을 겪다가, 현대중공업 임직원들의 도움으로 성공적으로 수술을 받고 다시 희망을 찾게 되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급여 우수리 기금은 현대중공업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와 상여금에서 1천원 미만의 금액(우수리)을 떼어 마련한 것으로, 지난 2010년부터 5년째 이어지고 있다.

첫해인 2010년 1억5천여만원을 시작으로 매년 금액이 늘어 지난해까지 총 11억원을 모았으며, 현대중공업 전체 임직원 중 약 96%인 2만6천여명이 급여 우수리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우수리 기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한국심장재단에 각각 50%, 25%, 25%씩 전달돼, 소아암과 심장병 환자의 수술, 독거 어르신과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 가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적은 금액으로 부담 없이 좋은 일을 할 수 있어, 급여 우수리에 대한 임직원의 호응도와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포커스데일리(http://www.ulsanfocu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입력시간  2015.03.26 12:06  
노병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시 남구 신정1동 700-3 대륙빌딩 3층 ☎대표전화 (052)257-6270 FAX (052)269-6278
정기간행물등 사업등록증 등록번호 : 울산아010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귀비
Copyright 2004 포커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ulsanfoc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