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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구청 장애인 역도단, 부산시장배 ‘선전’금메달 12개, 은메달 3개 획득
  • 이원호
  • 승인 2017.06.06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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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데일리]울산동구청 장애인 역도단이 ‘2017 부산광역시장배 전국장애인역도대회p에서 금메달 12개와 은메달 3개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대회는 부산시장애인역도연맹 주관으로 2일부터 5일까지 부산 수영만요트경기장내 역도경기장에서 13개 시‧도에서 약 130여명의 선수단이 출전,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었다.

울산 동구청에서는 황희동 감독과 김현숙, 김은혜, 임기묘, 임권일, 김형락 선수 등 5명이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형락 선수는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지체장애 여자일반부 -55㎏급 김현숙은 파워리프팅55kg 1위, 웨이트리프팅 60kg 1위, 합계115㎏ 1위로 금메달 3개 △지적장애 여자일반부 –90㎏급 임기묘는 스쿼트 127㎏ 1위, 데드리프트 135㎏ 1위, 합계 262㎏ 1위로 금메달 3개 △지적장애 남자일반부 –85㎏급 임권일은 스쿼트 200㎏ 1위, 데드리프트 180㎏ 1위, 합계 380㎏ 1위로 금메달 3개 △지적장애 남자일반부 –100㎏급 김형락은 스쿼트 230㎏ 1위, 데드리프트 240㎏ 1위, 합계 470㎏ 1위로 각각 금메달 3개를 차지했다.

또 지적장애 여자일반부 -60㎏급 김은혜는 스쿼트 91㎏ 2위, 데드리프트 120㎏ 2위, 합계 211㎏ 2위로 은메달 3개를 확보했다.

황희동 감독은 “울산시와 동구청의 전폭적인 성원과 선수들이 흘린 땀의 결실이 좋은 성적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울산포커스 이원호기자]

한편, 울산 동구 장애인역도단은 지난 5월에 열린 ‘제5회 경기도지사기 전국장애인역도대회’에서는 금메달 11개, 은메달 4개 수상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원호  who60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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