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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지적재조사 업무지원 모바일 앱 '바른땅' 도입
현장서 토지 정보 확인, 경계협의서 작성 등 지원
2017년 06월 16일 (금) 14:34:44 조성진 기자 dklove222@naver.com
   
▲ 울산 남구청 전경

[포커스데일리] 울산 남구는 오는 8월부터 지적재조사 현장업무지원 모바일 앱 ‘바른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바일 앱 ‘바른땅’은 지적재조사 대상 토지의 경계, 이용현황, 소유관계 등 각종 정보 확인이 가능하며, 도면관련 정보를 토대로 인접 토지소유자간 경계협의서, 징계결정합의서 작성 등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상 경계가 실제 토지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선정해 지적공부상 경계와 면적 등 등록사항을 바로잡는 장기 국책사업이다.

남구 관계자는 “모바일 바른땅 앱을 통해 현장에서 실시간 민원처리 서비스를 추진함으로서 업무효율이 향상돼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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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17.06.1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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