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울산
울산시립합창단, “나는소프라노다”공연높은 음역대와 고난도의 기교, 화려한 선율까지
  • 이종찬
  • 승인 2017.06.19 16:21
  • 댓글 0

[포커스데일리]울산시립합창단이 시애틀, 미졸라, 포틀랜드 미국순회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22일 오후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기획공연 해설이 있는 음악회Ⅰ『나는 소프라노다』를 선보인다.

일반적인 합창 음악회와는 차별화하여 각 파트의 장점을 극대화시키고 독창과 중창을 한 파트만으로 구성한 특색 있는 음악회이다.

특히 오페라, 뮤지컬, 영화OST 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중심으로 소프라노의 고난도 기교와 화려한 선율을 선보이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다.

깊은 감동과 고품격 아리아를 선사할 소프라노 수석 김성아, 김희정 씨를 비롯해 16명의 소프라노 단원들이 독창과 중창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 순서에는 울산시립합창단 부지휘자 한성용의 지휘로 스테픈 포스터 작곡가의 마지막 작품 “Beautiful Dreamer”와 섬세하고 아름다운 새소리가 울려 펴지는 “Little Bird”, 그리고 뮤지컬『레미제라블』의 주요 테마곡 “At the end of the day”, 뮤지컬『노트르담 드 파리』의 첫 번째 넘버 “Ne Temps Des Cathedrales”를 전 단원들의 합창으로 공연을 마무리한다.

울산문화예술회관 진부호 관장은 “소프라노 단원들의 수준 높은 기교와 감정연기를 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 될 것이다”며 “미국순회공연을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발돋움 하고 있는 울산시립합창단의 특별한 무대에 울산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고 말했다.

공연 관람을 위한 입장료는 전석 7천원, 회관회원은 30%, 단체(10매 이상)20% 등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공연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ucac.ulsan.go.kr) 또는 전화 052) 275-9623~8로 하면 된다.

이종찬  webmaster@ulsanfocus.com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찬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