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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출신 출향인 마련한 변산반도 한여름밤 무대22일 변산해수욕장 특설무대 보컬 공연 흥돋워
관광객·주민들 참가 해변노래자랑 특산품 선물도
  • 신홍관 기자
  • 승인 2017.07.2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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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해수욕장에서 22일 공연하는 변산비치페스티벌 포스터.

전북 부안출신의 음악애호가와 연예인들이 고향을 찾아 변산반도의 여름밤을 달군다. 자원봉사 무대마련에 행사 경비를 사비로 충당한 점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

재경부안사랑 주최로 22일 변산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가자~음악이 있는 변산바다로'란 주제로 변산비치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변산면지역발전협의회, 부안군농어민단체, 머쉬그린 주관과 부안출신 신철 의학박사, 부안수협, 하서농협, 천지엔, 태림전기통신, 고강형 씨 등이 후원했다.

행사는 이날 오후 7시 신철과 음악친구들의 라이브 공연으로 화려한 무대를 연다. 본업이 의사인 신철 박사는 미8군에서 활동했던 실력을 더듬어 다시 기타를 잡은지 10년만에 고향에서 첫 무대를 갖게 됐다.

신철 씨가 맡고 있는 보컬그룹이 출동해 팝송과 낯익은 가요로 흥을 돋운다. 기타 보컬 신철·심진보, 드럼은 현 윤수일 밴드 멤버인 배수연, 베이스 김종선(전 윤수일 밴드), 건반 홍서범 밴드 멤버인 임진성 씨가 맡는다.

역시 부안출신의 전문 MC 이동우 씨 사회로 2부에서는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과 지역주민이 참가하는 해변노래자랑이 펼쳐진다. 

신철 씨는 "뜨거운 여름철을 맞아 시원한 고향의 바다에서 공연을 갖는다는 생각에 설렌다"면서 "출향인과 지역 주민들이 한 마음이 돼서 행사를 마련한 만큼 기억에 남는 추억의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홍관 기자  hksnew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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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해수욕장#신철#부안출신#변산바다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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