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경제/산업
7월 취업자 수 31만명 늘어…6개월 연속 증가세실업률 3.5%, 청년실업률 9.3% 0.1%p ↑
  • 문장원 기자
  • 승인 2017.08.09 12:04
  • 댓글 0
1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학생들이 채용정보를 바라보고 있다. 2017.1.11/뉴스1

7월 취업자 수가 6개월 연속 30만명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서도 30만명 이상 늘었다.

통계청이 9일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691만6000명으로 작년 동월 대비 31만3000명이 증가했다. 취업자 수는 올해 3월 46만6000명이 늘어난 이후 6개월 연속 30만명 이상 증가했다.

산업별 취업률을 보면 건설업(10만1000명), 교육서비스업(8만8000명), 부동산업및임대업(7만3000명),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5만6000명) 등에서 지난 달 보다 증가했다.

반면 출판・영상・방송통신및정보서비스업(4만3000명), 금융및보험업(3만8000명), 전문・과학및기술서비스업(2만9000명) 등은 감소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건설업의 증가폭이 둔화됐지만 제조업의 증가폭 확대와 교육서비스업, 부동산업및임대업의 증가세 지속되면서 전체적으로 취업자 수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고용률은 6.5%로 전년 동월 대비 0.3%p 상승했다.고용률은 대부분 연령대에서 올랐지만 20대에서만 감소했다.

실업률도 호전됐다. 7월 실업자 수는 96만3000명으로 1년 전보다 1만1000명 감소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57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만4000명 감소했고, 여자는 38만 7000명으로 1만3000명 증가했다.

실업률은 3.5%로 1년 전과 같았고, 청년층 실업률은 9.3%로 0.1%포인트 올랐다.

구직 단념자는 48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4만명 늘어났다.

문장원 기자  moon3346@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통계청#7월 고용동향

문장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