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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치즈마을 '치맥축제' 12일 개막5000원에 맥주·음료 무한리필…음주운전자 대상 무료셔틀버스 운행도
  • 신홍관 기자
  • 승인 2017.08.0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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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치즈마을에서 12일 펼쳐지는 작은음악회, 치맥축제.

임실치즈마을운영위원회 주최와 임실군 및 임실치즈레인보우가 후원하는 제13회 임실치즈마을 작은음악회와 치맥축제가 오는 12일 임실치즈마을 로컬푸드직매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임실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 회원들이 펼치는 한마당을 시작으로 임실군민노래자랑, 신나는 예술버스, 한여름밤의 통기타 포크콘서트가 밤 10시까지 진행된다.

체험프로그램으로는 당일 기념품으로 구입한 컵류에 생맥주를 무한제공하고, 지정환 신부를 기념하는 호가든 맥주를 준비해 당일 판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생맥주 안주도 선보인다. 통닭과 치킨튀김은 행사장 현장에서 직접 조리해 제공하고 치즈를 소재로 한 샐러드안주와 카프레제 샐러드, 치즈꼬지, 구워먹는 치즈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특히 간편한 치즈요리 혼술을 막기 위해 맥주외 주류는 일체 준비하지 않는다.

당일 치맥축제가 함께 진행되는 만큼 사전 음주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치즈마을에서 임실터미널까지 30분 간격으로 25인승 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행사장을 방문한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의 하나로 방문객 편의시설 제공과 수영장 개방, 어린이 대상 에어바운스 설치, 야간 야외 영화상영,마을축제 동영상 상영, 유청족욕탕, 황토탕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송기봉 위원장은 "올해가 13회째를 맞아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마을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아름다운 공동체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홍관 기자  hksnew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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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치즈마을#치맥축제#임실치즈레인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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