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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C "北, 한반도 긴장 고조 행위 즉각 중단 촉구""대화 문 열어두고 외교적 노력도 전개"
  • 문장원 기자
  • 승인 2017.08.10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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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7.28/뉴스1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가 10일 최근 북한의 연이은 도발과 위협 발언과 관련해 "북한이 한반도 긴장상황을 고조시키는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전했다. NSC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상임위회의를 진행했다.

박 대변인은 "오늘 회의는 정례회의였으나 최근 한반도 정세의 엄중함 때문에 장시간에 걸쳐 심도 있는 논의로 진행됐다"며 "상임위는 최근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과 위협으로 인해 한반도와 주변 안보 상황이 매우 엄중해지고 있음에 인식을 같이 했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상임위는 한반도에서의 군사적 긴장 고조나 무력충돌은 어느 나라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음을 감안, 굳건한 한미연합방위태세를 토대로 미국 등 주요국들과 협력하에 한반도에서의 긴장 해소와 평화 관리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또 "한반도 문제의 핵심 당사자인 우리 정부가 대화의 문을 열어두고 현 긴장상황 완화 및 근본적 해소를 위한 외교적 노력도 적극 전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문장원 기자  moon3346@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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