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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서 2주전 수습된 뼈 단원고 허다윤 유골 확인
  • 신홍관 기자
  • 승인 2017.08.1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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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김영춘 장관이 세월호 현장수습본부 선체 수색 진행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해수부>

세월호 화물칸에서 약 2주전 수습된 정강이뼈는 단원고 학생 허다윤 양 유골로 확인됐다.

세월호현장수습본부는 세월호 2층 우현 중앙 화물구역(C-2 구역)에서 수습한 뼈에 대한 DNA 분석 결과 단원고 학생 허다윤 양으로 확인됐다고 11일 밝혔다.

수습본부는 지난달 26일 정강이뼈 1점을 수습해 지난 1일 DNA분석을 의뢰했다. 유골 상태가 비교적 양호해 당초 예상보다 빠른 약 열흘 만에 분석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지난 5월 15일부터 이틀새 세월호 3층 우현 중앙 객실구역(3-6 구역)에서 수습한 치아와 뼈에 대한 법치의학 감정(5월18일)과 DNA 분석(6월1일)에서도 허다윤 양으로 확인된 바 있다.

지금까지 세월호 선체 수색 결과 미수습자 가운데 신원확인자는 허다윤 양을 포함 단원고 조은화 양, 고창석 교사, 일반인 이영숙 씨 등 4명이다.

신홍관 기자  hksnew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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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단원고#단원고 허다윤#미수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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