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광주·전남
순천시-순천대학교, 의대 유치 적극적 협력 의지 확인11일 조충훈 순천시장과 박진성 순천대학교총장 만나 의대 유치 논의
  • 김성수 기자
  • 승인 2017.08.12 13:21
  • 댓글 0
최근 교육부의 정상화 계획서 반려로 폐교 위기에 처해있는 서남대 의대 정원 49명의 향방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순천대학교를 비롯한 순천의 지역사회도 의대유치를 위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사진은 순천대학교 전경. <사진제공=순천대학교>

조충훈 순천시장과 박진성 순천대학교총장이 지난 11일 순천대 총장실에서 만남을 갖고, 순천대학교 의과대학교 유치와 관련해 적극적 협력의지를 확인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조 시장과 박 총장의 만남은 지난 2일 교육부가 학교법인 서울시립대와 삼육학원이 제출한 서남학원 정상화계획에 대해 수용 불가 방침을 발표함에 따라, 그동안 추진해오던 '의대 유치' 실현을 위한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

조 시장과 박 총장은 이날 역할분담에 합의하고, 향후 단계별로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순천시는 순천대 의대 유치의 당위성으로 △전남이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점 △서남대가 소재한 남원시와 인접해 있는 점 △100만명의 주변 인구 규모 △여수와 광양 국가산단에서 발생하고 있는 산업재해 등을 주장하고 있다.

한편, 최근 교육부의 정상화 계획서 반려로 폐교 위기에 처해있는 서남대 의대 정원 49명의 향방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순천의 지역사회도 의대유치를 위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김성수 기자  focusjebo@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순천시장#박진성 순천대학교총장#의대 유치

김성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